몇주전 몬스터님이 올리신 포스트를 봤다..
이런 달걀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노른자 3개짜리는 본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노른자 2개짜리는 내가 어릴적 시골 양계장에서 가져오는
계란에 드물지 않게 많았었다..
그래서 그 기억이 혹시나 잘못된건가 의심스러워서 동생 재우한테 물어봤더니 재우도 공감하네~
그래서 엄니한테 다시 이야기했지~
"엄마~ 우리 어릴적에 노른자 2개인 계란이 드물지 않게 있었잖아?"
라고 물어보니 엄니왈~
"아래 사온 계란도 있던데..."
이렇게 답하시네...
그래서 궁금한 걸 참을 수 있나~ 바로 엄니한테 계랄 쌂아 달라고 해서 확인을 하니
정말 있네~~ ㅋㅋㅋ
노른자 2개~~
노른자 2개인 계란이 희귀한거 아닌거 맞죠??? ㅋㅋㅋㅋ
이런 달걀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노른자 3개짜리는 본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노른자 2개짜리는 내가 어릴적 시골 양계장에서 가져오는
계란에 드물지 않게 많았었다..
그래서 그 기억이 혹시나 잘못된건가 의심스러워서 동생 재우한테 물어봤더니 재우도 공감하네~
그래서 엄니한테 다시 이야기했지~
"엄마~ 우리 어릴적에 노른자 2개인 계란이 드물지 않게 있었잖아?"
라고 물어보니 엄니왈~
"아래 사온 계란도 있던데..."
이렇게 답하시네...
그래서 궁금한 걸 참을 수 있나~ 바로 엄니한테 계랄 쌂아 달라고 해서 확인을 하니
정말 있네~~ ㅋㅋㅋ
노른자 2개~~
노른자 2개인 계란이 희귀한거 아닌거 맞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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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저 조그만 달걀 속에 병아리가 두마리가 들어가게 되면 정상 병아리의 반밖에 안될텐데...살아날 수 있을지 걱정이...ㅡ.ㅡ; 진짜 병아리도 쌍둥이가 있을까요??
2008/02/26 11:23 [ ADDR : EDIT/ DEL : REPLY ]ㅋㅋㅋ
2008/02/26 22:59 [ ADDR : EDIT/ DEL ]지아님~~~ ^^;
너무 순수하셔요^^
저도 아직 쌍둥이 병아리는 본적 없네요^^
후라이 할 때는 가끔 봤는데, 삶은 계란이 저런 것은 처음봐요~^^;
2008/02/26 11:33 [ ADDR : EDIT/ DEL : REPLY ]아무래도 쌂아 먹는 횟수보다 후라이를 훨씬 자주 해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ㅋㅋ
2008/02/26 23:00 [ ADDR : EDIT/ DEL ]암튼 노른자 2개가 그렇게 희귀한 것이 아닌거 맞죠?? ㅋㅋㅋ
상식아~~~ 니 아래~라 카믄 사람들 몬알아듣는거 아이가?
2008/02/27 12:58 [ ADDR : EDIT/ DEL : REPLY ]표준어속에 사투리 써까가 쓰몬 사람들 몬알아묵는데이~~~ ^^
아래라 함은...
2008/02/27 14:01 [ ADDR : EDIT/ DEL ]그저께라고 합니다... 네이버사전...
지는 알아예`~"아래락 카는기 몬말인지..
2008/02/27 17:49 [ ADDR : EDIT/ DEL : REPLY ]은제예`~아래`~정구지.. 문둥이 얄궂대이`~가스나..
이젠 모두 정겨운 소리로 들립니다만.
처음엔 마구 뜻을 몰라 오해를 해서 화도 내고 그랬어요.
음~~
저도 요즘 심심찮게 보입니다만
노른자 두개.
그럴때는 와우`~심봤다..그러면서 낼름 먹어치우죠.
그게 다입니더.
비바리님두 이제 완전 대구 사람 다~ 되셨군요?? ㅋㅋ
2008/02/28 00:42 [ ADDR : EDIT/ DEL ]오늘 사무실에서 제 앞 자리에 있는 후배에게
아래를 표준어로하면 뭐냐?하고 물었더니..
잠시동안 아래라는 단어가 뭔지 생각하더군요...ㅎㅎ
노른자 두개 먹으면..
치킨 두마리 먹는 효과이겠죠?? ㅋㅋㅋ
헐, 진짜 노란자가 두 개네요. 근데, '엄니'라는 표현이 재밌네요^^
2008/03/01 02:22 [ ADDR : EDIT/ DEL : REPLY ]그냥 엄니라고 쓰고 있습니다..
2008/03/01 07:01 [ ADDR : EDIT/ DEL ]엄마와 어머니의 중간 단계라고 할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