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일요일 아침 눈을 뜨니 또 비가 온다..ㅠㅠ
으~~~
아침 식사 하고...
방바닥에서 뒹굴뒹굴하고 있다가 하늘을 보니 비가 그쳤네..
얼릉 자전거 타고 동네 한바리~~~
대구까지 자전거 들고 와서 좀 많이 많이 타고 싶었는데..... ㅠㅠ
비가 내린 직후에 산으로 쫓아 갔더니 땅도 많이 젖어 있고
후덥지근했기 때문에 땀이 아주 그냥 비오듯 줄줄줄 흐르네...ㅋㅋㅋ
길도 잘 모르면서 구석구석 다녀봤다..
아직은 엔진이 허름해서 끌바도 한군데하고.. ㅋㅋㅋ
간단히 몸 풀러 가기에는 부담없이 갈 수 있는 곳 같다..
앞산 통신대처럼 빡시지도 않고..
다만 등산객이 워낙 많아서 내려 올때는 조심조심 천천히 내려와야 한다는거...
산에서 호루라기 부는 무식한 행동 하지말고 뒤에서 인사 열심히 하며 내려오면 된다^^ ㅋㅋㅋ
그래도 다음번에 앞산 통신대 다시 또 가보고 싶어지네..^^;;
숨이 차고, 허벅지가 후들거리고, 심장이 터지려하는 그 느낌 느끼고 싶넹...
혹시 난 변태가 아닐까....^^
편의점에서 밧데리 꽂아서 한참을 간 후에 GPS수신이 된듯하다...
시작과 끝이 집이기 때문에 높이가 어느정도 비슷하게 나와야하는데 차이가 심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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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창원와서 안민고개 갈까 했지만 시간도 늦고 일요일 하루는 쉬어주자라는 생각에...
월요일 퇴근하자마자 지지자의 죽죽밟아 승근이 형님을 만나서 안민고개로 갔다...
간 김에 헬기장까지 고고씽~~~ ㅋㅋㅋ
헬기장 정상에서 증명사진 한장 찍고 바로 내려왔는데..
엔진 성능이 한참 모자르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차근차근 노력해서 엔진 업글해야징^^
승근이 형님~~~ 사진 감솨합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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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저 이마에 온통 땀이네...
제 성격이 좀 얄궂은건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땀을 흘려야지만 운동을 한 듯한 기분이 듭니다..^^;;
주말에는 낮에 저렇게 타고
평일에는 매일 자전거 타고 출근한후 퇴근할때는 안민고개 올랐다가 온답니당^^ ㅋㅋㅋ
내가 사격장을 안쉬고 올라가는 이유가 허벅지가 터지든지 심장이 터지든지 둘중 하나는 되겠지 하는 심정으로 올라가는데...
아무리 빡씨게 올라가도 안 터져...ㅡ.ㅡ
그러면서 내가 짐승이 되고 있었어...ㅋㅋㅋ
왜 터지도록 타고 싶냐면 죽고 싶어서...근데 사람 목숨이 질겨...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빡시게 타다보면
저도 남들 올라가는 산에 같이 갈 수 있는 날이 오겠죠??
빨리 그런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앞산동네 잘 돌아볼 기회가 없었는데
한번 가보고 싶군요.
그기서 대구 야경도 찍고 싶은데..
땀에 흠뻑 젖은 모습이 무척이나 행복해 보입니더.
어머님께서도 잘 계시죠?
ㅎㅎㅎ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서
땀을 흘리기시작하면 흘린다기보다 쏟아내는 수준이랍니다..ㅋㅋㅋ
엄니한테 비바리님이 안부 전하드라고 말씀드릴께요^^
정말 여기저기 정보 하나는 지대로 올려주는구만..
아마 조망간 검색순위 TOP..이 되지 않을까 싶어...ㅎㅎ
임휴사 안가본지 20년은 족히...
ㅋㅋㅋㅋ
임휴사는 안갔어요^^
그냥 임휴사 옆에 있는 임도로 자전거만 타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