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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자출했다가 퇴근길에 진해로 가는 장복터널을 지나

하늘마루를 올랐다가 안민고개로 해서 왔다.


어제는 효민이형이랑 정욱이랑 함께 튀긴 닭에 맥주한잔 한다고

술기운에 자전거를 타고 집에오는데 졸려 죽는줄 알았네....ㅠㅠ


집에 와서 씻고 누웠는데 어찌나 속이 더부룩하던지...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여간 속이 불편한게 아니다...

맥주 꼴랑 2잔 마시고 속이 뒤집힐 이유는 없고...

점심을 먹고서도 속이 가라앉질 않네..


생각 해보니 움직거리질 않아 그런 것 같아

퇴근하자마자 곧장 자전거를 타고 안민고개로 향했다.

가자~ 록키야!!!


안민고개 정상에서 먼저 와 계시던 지지자 회원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김작가님의 인사에 기분 업되고~~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지자의 씨엘님이 올린 사진 한장으로 짜집기했습니당^^>>>>>>>


잠시 앉아 안부를 묻고는 헉헉 거리며 올라 갔던 길을 다시 내려간다.


집에 도착해서 자전거에서 내렸는데..

이야~~~~

속이 이렇게 편할수가 있냐~~

더부룩하던 속이 씻은 듯 싹~~ 내려갔네^^ ㅋㅋㅋㅋ



더부룩 했던 속이 편안해진 이유가...

자전거를 타고와서 일까????

안민고개에 올라 신선한 공기를 맘껏 마시고 와서일까????

그러면 난 자전거에 중독 된거야?

안민고개 바람에 중독 된거야?

아니면 그 둘다인 안민고개 라이딩??? ㅋㅋㅋ



암튼 속이 편안하니 기분 좋네^^

오늘 밤에 잠 잘~~~~오겠구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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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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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작가 2008/07/24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히~저 다녀가욤